베란다 확장 비용, 확장만인지 샷시까지인지부터 나눠 보세요
베란다(발코니) 확장 비용은 공개된 견적 평균으로 250만원입니다. 작은 발코니 한 곳은 100만원부터, 여러 곳을 트거나 뒷공사까지 같이 하면 600만원까지 나와요.
견적을 볼 때 제일 먼저 확인할 건 "확장만"인지 "확장 + 샷시·단열·도배·바닥"인지입니다. 발코니를 방으로 쓰려면 바깥과 맞닿는 창을 이중창으로 바꾸고 바닥과 벽도 새로 맞춰야 해서, 이 뒷공사가 들어가면 금액이 크게 달라져요.
베란다 확장 비용 한눈에
- 평균 250만원 · 범위 100만~600만원
- 가격을 가르는 것: 주택 종류 · 확장 면적 · 뒷공사(샷시·창틀·도배·장판)
- 합법 확장 조건: 기준에 맞게 하고 건축사 확인 후 신고
- 단독주택은 외벽 2면까지만 확장 가능
- 신고 없이 확장하면 위반건축물이 될 수 있음
"확장만"과 "샷시·바닥 포함"을 나눠 달라고 하면 업체별 금액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바로 보입니다.
베란다 확장 비용, 범위별로 보면
확장 범위별 가격대
24평 구축, 작은방 발코니만 넓히고 싶을 때한 곳만 트는 공사라 범위의 아래쪽(100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 다만 확장한 자리 창이 홑창이면 겨울에 춥고 결로가 생기기 쉬워요. 샷시 교체를 같이 할지 견적을 따로 받아 보세요.
이사 전 거실 확장 + 올샷시거실 확장에 샷시 교체, 바닥·도배까지 한 번에 하면 확장 비용과 샷시 비용이 각각 붙습니다. 이 경우 확장 견적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모자라요.
평형별 사례는 24평 확장 비용, 34평 베란다 확장 비용에서 볼 수 있어요.
확장이 들어간 아파트 리모델링 실제 사례
확장만 따로 하는 경우보다, 이사 전 전체 리모델링에 확장과 샷시를 같이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장이 포함된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공개 사례 29건(2026년 6~10월)을 평형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확장 포함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사례 도배·바닥·문·붙박이장 등 포함
우리 집은 얼마일까요? 평형·공사 범위만 적으면 여러 업체 견적을 한 번에 받아 볼 수 있어요.
같은 전체 리모델링이라도 확장이 들어간 사례가 평당 30만원 가까이 높게 나왔습니다. 확장 자체 비용에 샷시 교체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예요. 32평이라면 이 차이만 900만원 정도라, 예산을 잡을 때 확장 여부를 먼저 정하는 게 좋습니다.
확장 후 뒷공사 옵션별 가격
| 항목 | 평균 | 범위 |
|---|---|---|
| 베란다·발코니 확장 | 250만원 | 100만~600만원 |
| 탄성코트(곰팡이·결로 방지 도장) | 50만원 | 30만~80만원 |
| 도배 | 70만원 | 17만~230만원 |
| 장판 시공 | 50만 6천원 | 4만 6천~183만원 |
| 마루 시공 | 169만 3천원 | 66만~270만원 |
샷시(이중창)는 크기와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커서 따로 견적을 받는 게 정확합니다. → 샷시 교체 비용
베란다 확장 비용이 달라지는 3가지
- 어떤 집인지아파트, 단독주택, 오피스텔, 빌라마다 구조와 지켜야 할 기준이 달라 작업 범위가 바뀝니다.
- 얼마나 넓히는지확장할 공간의 평수와 면적이 기본 금액을 정해요. 몇 곳을 트는지도 중요합니다.
- 뒷공사를 같이 하는지샷시(이중창) 교체, 창틀 공사, 도배, 장판을 함께 하면 그만큼 추가 비용이 붙어요.
샷시만 따로 보려면 베란다 샷시 교체 비용, 샷시 교체 비용을 참고하세요.
베란다 확장, 불법 아닌가요
기준에 맞게 하고 신고하면 합법입니다. 발코니는 원래 집 안과 밖 사이의 완충 공간이지만, 나라에서 정한 기준에 맞으면 거실·침실·창고처럼 써도 돼요.
이미 다 지어진 집을 확장할 때 순서는 이렇습니다.
- 기준 확인국토교통부가 정한 발코니 구조변경 기준에 맞는지 봅니다.
- 건축사 확인그 기준에 맞는지 건축사에게 확인을 받습니다.
- 관할 관청에 신고건축사 확인을 받은 서류로 시·군·구청에 신고해요.
아파트는 관리사무소 절차도 같이 밟아야 합니다. 확장하면서 벽을 허무는 공사가 들어가면 아파트 벽 철거 허가·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신고 절차는 베란다 확장 신고, 행위허가 절차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신고 없이 확장하면 어떻게 되나
신고 없이 확장한 집은 위반건축물이 될 수 있습니다. 관청은 위반 건축물에 공사 중지나 원래대로 되돌리기(원상복구), 사용 금지 같은 조치를 내릴 수 있고, 고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벌금처럼 반복해서 내는 돈)이 붙어요.
집을 팔려는데 예전 주인이 신고 없이 확장해 둔 경우매수자 쪽에서 문제를 삼거나, 관청 조치가 나오면 원상복구 비용을 누가 낼지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확장된 집을 사고팔 때는 확장 신고가 돼 있는지 건축물대장으로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그래서 견적 단계에서 업체가 건축사 확인과 신고까지 대행하는지 꼭 물어보세요. 공사만 하고 신고는 빠지는 견적이면 나중에 따로 챙겨야 합니다.
견적 받을 때 체크리스트
- 확장 위치와 개수(거실·방·주방)가 적혀 있는가
- 샷시(이중창)·단열·창틀이 포함인가, 별도인가
- 확장 후 도배·바닥 마감이 포함인가
- 건축사 확인·신고 대행이 포함인가, 비용은 얼마인가
- 공사 기간과 관리사무소 신고·이웃 동의는 누가 하나
확장 공사는 신고까지 끝나야 마무리입니다. 발코니 구조변경 기준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24평 아파트 작은 발코니 확장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요?
한 곳만 트는 공사라면 공개 견적 범위의 아래쪽인 100만원대부터 생각하면 됩니다. 샷시를 이중창으로 바꾸거나 바닥·도배를 같이 하면 그 비용이 따로 붙어요.
구축 아파트 확장할 때 허가나 신고가 필요한가요?
발코니를 확장하려면 기준에 맞는지 건축사 확인을 받고 관할 관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벽을 허무는 공사가 섞이면 아파트 벽 철거 허가·신고도 함께 봐야 해요.
신고 없이 확장한 집을 사도 괜찮을까요?
위반건축물이 되면 원상복구 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건축물대장에서 확장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비용 부담을 계약서에 정해 두세요.
확장하면 샷시도 꼭 바꿔야 하나요?
확장한 곳이 실내가 되니 바깥 창이 집의 외벽 역할을 하게 됩니다. 홑창이면 춥고 결로가 생기기 쉬워서 이중창 교체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요. 견적에 포함됐는지 따로 확인하세요.
단독주택도 베란다 확장이 되나요?
됩니다. 다만 단독주택(다가구·다중주택 제외)은 바깥 벽 중 2면 이내의 발코니만 확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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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11-05
- 인테리어 견적 플랫폼 | 베란다·발코니 확장 공개 평균가와 가격 요인 안내
- 국가법령정보센터 | 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14호(발코니 정의), 건축법 제79조(위반 건축물 조치)
- 국토교통부 고시 | 발코니 등의 구조변경절차 및 설치기준 제1조·제2조·제12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35조
가격은 플랫폼에서 거래된 견적의 공개 평균이며 실제 견적은 면적·주택 종류·뒷공사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